사랑하는 나의 외조카
Hyun-Soo Lee
이제 곧 10개월이 되여가네요
집앞의 수영장에서.
조카애가 물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.
물에 들어가면 도무지 나오려고 하지 않아요
이 사진은 애가 2달반일때의 사진이예요.
올해 3월중순의 모습.
지금은 아주 무럭무럭 커가고 있는 조카
꼭 건강하게 커서 (이 삼촌을 닮아랑~~~)
뜻이 깊은 사람으로 되길 바래요.
현수야,삼촌이 끝까지 함께 해줄게!화이팅!
사랑하는 나의 외조카
Hyun-Soo Lee
이제 곧 10개월이 되여가네요
집앞의 수영장에서.
조카애가 물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.
물에 들어가면 도무지 나오려고 하지 않아요
이 사진은 애가 2달반일때의 사진이예요.
올해 3월중순의 모습.
지금은 아주 무럭무럭 커가고 있는 조카
꼭 건강하게 커서 (이 삼촌을 닮아랑~~~)
뜻이 깊은 사람으로 되길 바래요.
현수야,삼촌이 끝까지 함께 해줄게!화이팅!